우유에 찍고 싶은 USB, 진짜 쿠키와 구분이 안될 정도의 디테일한 디자인

우유에 찍고 싶은 USB

 

최근 인터넷에 ‘우유에 찍고 싶은 USB‘라는 제목으로 2장의
재미있는 사진이 올라왔네요. 공개된 우유에 찍고 싶은 USB
사진에는 음악 악보 위에 놓여져 있는 과자가 보이는데요.

 

이는 쿠키 모양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USB라고 하네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장난 아니네’, ‘디테일이 끝네준다’,
‘가격은 얼마일까?’, ‘진짜 쿠키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럼, 우유에 찍고 싶은 USB 게시물이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공개된 우유에 찍고 싶은 USB 게시물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것인데요.

 


우유에 찍고 싶은 USB, 쿠키 같네

 

처음 사진을 보게 되면 음악 악보 위에 먹음직스럽게 생긴 까만
쿠키가 놓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우유에 찍고 싶은 USB, 놀랍도록 디테일하다

 

그런데,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두 번째 사진을 보게 된다면 아마
깜짝 놀라실 거에요.

 

마치 자로 잰 듯 반듯하게 쪼개져 있는 쿠키의 안쪽 단면 중앙에
USB의 꽂는 부분이 삐죽히 튀어나와 박혀있는 것이 보이는데요.

 

이게 도대체 어찌된 영문일까요?

 

놀랍게도 이것은 먹을 수 있는 과자가 아니라 쿠키 모양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USB라고 하네요.

 

너무나 디테일하게 만들어져서 진짜 과자와 섞어 놓으면 언뜻
봐서는 쉽게 구분이 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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