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두께 반응 실험, 생얼처럼 보이는 메이크업에서 예쁘다 호평

화장 두께 반응 실험

 

최근 인터넷에 화장 두께 반응 실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한 여성 네티즌이 화장 두께를 다르게 한 후
지인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실험을 했다고 한다.

 

평소에 여자들의 짙은 화장에 거부감을 갖고 있던 필자도 그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해서 살펴봤다.

 

참고로 필자는 화장을 안하고 이쁘게 보이는 여성을 선호하는
편이다. ^^;

 


화장 두께 반응 실험

 

위 4장의 사진은 최근 미국인 여성 네티즌이 ‘화장 두께 반응
실험’을 위해 지인들에게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화장 두께 반응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왔다고 한다.

 

첫 번째, 민낯 ( No Make-up ) 상태일 때는 ‘피곤해 보인다’,
‘어디 아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두 번째, 화장을 안한 것 같은 가벼운 메이크업 ( No Make-up
Make-up ) 상태일 때는 ‘화장을 안했는데 예쁘다’라는 칭찬의
댓글이 달렸다고 한다. 헐.. ^^;

 

세 번째, 평소 매일하는 메이크업 ( Everyday Make-up ) 상태일
때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네 번째, 짙은 화장 ( Full face O’slap ) 상태일 때는 ‘립스틱이
예쁘다’라는 호평과 ‘왜 이렇게 진하게 화장했니?’라는 비판의
댓글이 함께 올라와 반응이 서로 엇갈렸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4장의 사진 가운데 가장 눈에 끌리는 것은 두
번째 사진 ( No Make-up Make-up )이었다.

 

반면 짙은 화장을 한 네 번째 사진은 천박해 보이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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