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가 돼버린 아이, 나름 분노한 표정을 짓지만 귀여워~

헐크가 돼버린 아이

 

이런 깜놀! 헐크가 돼버린 아이 표정 압권! 헐크처럼
분노한 표정 귀여워~ 최근 인터넷에 ‘헐크가 돼버린 아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필자는 ‘누군가 아이와 헐크의 합성 사진이라도 만들어 올린
건가’라고 생각하며 공개된 게시물을 살펴봤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기 몸집만한 헐크 주먹 모양의 장갑을 끼고
적을 향해 표효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한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헐크가 돼버린 아이

 

필자의 예상과 달리 합성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헐크가 돼버린
아이의 모습이었다. ㅋㅋㅋ

 

걸음마도 제대로 못할 것 같은 이 조그만 아이가 과연 헐크라는
캐릭터를 알고 있었던 걸까?

 

마치 자신이 헐크라도 된듯 분노한 표정을 지으며 괴성을 지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위협적이거나 무섭다기보다는 오히려 귀엽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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