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1막 4화 (4번째 스토리), 확장팩, 하드코어 야만 용사

디아블로3 1막 4화 ( 확장팩, 야만 용사 )

 

디아블로3 1막 3화에서 야만용사는 레오릭의 왕관을 찾기 위해 히드리그의 할아버지가 묻혀있다던 ‘버림받은 자의 묘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디아블로3 1막 3화에 이어 4번째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디아블로3 1막 4화에서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이동하게 되는 경로는 ‘신 트리스트럼 -> 죽은 송아지 여관 -> 레아의 방 -> 죽은 송아지 여관 -> 신 트리스트럼 -> 케인의 집 -> 신 트리스트럼 -> 버림받은 자의 묘지 -> 더럽혀진 묘실 -> 버림받은 자의 묘지 -> 더럽혀진 묘실 -> 버림받은 자의 묘지 -> 더럽혀진 묘실 -> 더럽혀진 묘실 지하 2층 -> 서기관의 무덤 -> 신 트리스트럼’ 순으로 됩니다.

 


디아블로3 1막 4화, 죽은 송아지 여관

 


diablo3 1막 4화, 레아의 방

 


디아블로3 1막 4화, 케인의 집

 

레오릭의 왕관을 본격적으로 찾아나서기에 앞서 장착중인 장비와 획득한 아이템을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 야만용사는 일단 마을로 귀환하게 됩니다.

 

마을로 돌아온 김에 히드리그에게 그의 수습생이 흐느끼는 벌판에서 사망한 사실을 전해주는데요.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히드리그는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면 실망할 일도 없는 법이지”라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입니다. 헐… (매정한 놈 같으니…ㅡㅡ;)

 

대충 정비가 끝났으면 이제 왕관 찾으러 고고씽~~

 

…이 아니라 레아의 방과 케인의 집에 그들이 남긴 일지가 있는지 잠깐 뒤져봅니다.

 

마침 레아와 케인이 남긴 일지가 모두 있군요.

 


diablo3 1막 4화, 버림받은 자의 묘지

 


디아블로3 1막 4화, 더럽혀진 묘실 1번째

 


diablo3 1막 4화, 더럽혀진 묘실 2번째

 


디아블로3 1막 4화, 더럽혀진 묘실 3번째

 

버림받은 자의 묘지에 도착한 야만용사.

 

여기에는 3개의 ‘더럽혀진 묘실’이 있는데요.

 

서기관의 무덤은 이 3개의 묘실 가운데 한 곳의 지하에 숨겨져 있습니다.

 

뭐, 어짜피 3곳 모두 다 돌면서 몬스터들을 몽땅 쓸어버릴 것이기 때문에 어디에 있건 상관은 없네요.

 

흐흐흐… 이제부터 신나게 사냥을 하면서 경험치, 아이템, 골드를 팍팍 먹어보아요. ^^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으나 어쨌든 1번째와 2번째 묘실에서는 별다른 단서를 발견할 수 없었네요.

 

이제 남은 것은 3번째 묘실뿐…

 


diablo3 1막 4화, 더럽혀진 묘실 지하 2층

 

두둥~!!! 드디어 3번째 묘실에서 지금까지와는 달리 지하 2층으로 내려가는 통로가 나오네요.

 


디아블로3 1막 4화, 토막아귀

 

서기관의 무덤 입구는 ‘더럽혀진 묘실 지하 2층’의 통로 끝에 있는데요.

 

그 끝에 도착하면 시체덩어리로 이루어진 ‘토막아귀’라는 흉측하게 생긴 몬스터가 갑자기 요란스럽게 튀어나옵니다.

 

“많이 놀라셨겠지만 당황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고객님 당황하셨어요~? 고.. 고갱님 많이 당황하신 것 같아요~.”

 

ㅋㅋㅋ 갑자기 실제로 있었던 중국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 이야기가 떠올라서 전화 대화내용 일부를 삽입해 봤네요. ㅋㅋ

 

다시 봐도 정말 웃기네요. ㅋㅋ

 

아! 갑자기 생뚱맞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제가 디아블로3 처음 했을 때 이 부분에서 방심하고 있다가 깜짝 놀랐거든요.

 

한밤중에 불 다 꺼놓고 헤드셋 끼고 게임하고 있는데 조용한 가운데 갑자기 요란한 소리와 함께 엄청 강해 보이는 몬스터가 불쑥 튀어나오니 놀라지 않았겠어요?

 

솔직히 저는 그때 잠시긴 하지만 많이 놀라고 당황했었거든요. ^^;

 


diablo3 1막 4화, 서기관의 무덤

 

보기와 달리 허접한(아니면 제가 야만용사를 잘 키운탓일까요? ^^) 토막아귀를 무찌르고 ‘서기관의 무덤’ 안으로 들어옵니다.

 

무덤 안 제단 위에 고이 보관되어 있던 왕관을 발견한 야만용사는 그것을 가지고 나가기 위해 손을 뻗는데…

 

이때 갑자기 제단쪽에서 빛무리가 일며 “안돼! 괴물이 된 레오릭을 이 세상에 다시 불러내서는 안된다”라는 음성과 함께 무언가가 뻗어나와 야만용사를 공격해옵니다.

 

그것의 정체는 영적 수호자가 되어 왕관을 지키고 있던 서기관 에이먼입니다.

 

죽어서도 편안히 안식을 취하지 못하고 영적 수호자가 되어 왕관을 지키고 있던 불쌍한 에이먼…

 

이제 그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랑을 듬뿍 담아서 몇 대 쥐어패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갑니다. ^^;

 

왕관을 가지고 마을로 돌아온 야만용사는 대장장이 히드리그를 찾아가 왕관을 보여주는데요.

 

히드리그는 야만용사가 살아 돌아온 것을 보고 놀라워하며 왕관을 수리해줍니다.

 

왕관을 수리하는 동안 다시 대장장이로서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을 느낀 히드리그.

 

디아블로3 1막 4화 동영상

 

디아블로3 1막 5화

디아블로3 1막 3화

 

삽 만드는 일로 세월을 보냈던 히드리그는 마음을 쏟을 일거리가 필요하다며 이후부터 야만용사를 따라다니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이어지는 다음 스토리는 디아블로3 1막 5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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