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나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 찬사, 이나영 친동생 아냐?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에 네티즌 찬사,
이나영 친동생 아냐?

 

꼬맹이 아역 배우 출신인 이한나의 어린 시절 사진과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
이한나 폭풍성장 이대로만 자라다오 ‘라는 제목으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진상으로 언뜻 보니 소녀인지 아가씨인지 헷갈릴
정도이던데 전체적으로 하나 하나 사진들을 비교하면서 살펴보다
보니 아직 소녀티가 남아있더군요.

 

어쨌거나 사진 상으로 보았을 때는 같은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성숙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한나의 경우 뿐만아니라 국내외의 아역 스타들이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를 보이는 경우에는 종종 화제가 되어 나오더군요.

 

이한나의 폭풍성장 모습이 화제가 된 것도 아마 이와 같은 맥락일
겁니다.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나영 닮은꼴

 

위 사진만을 들여다 보니 누구인지 헷갈리네요.

 

이한나 사진이라고 하는데 13세 소녀라기 보다는 20세 초반 정도의
아가씨 같아 보이기도 해서 어찌보면 이나영 같기도 하고…..

 

정말 사진 속의 인물이 이한나 본인 맞을까요? ^^;

 

 

이한나 폭풍성장 과정
사진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어린 시절 사진 1

 

아우~, 어린 애기 때는 똘망똘망하게 보이는 것이 아주 작고
깜찍하고 귀엽게 생겼네요.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어린 시절 사진 2

 

이때까지만 해도 여느 아이들이랑 성장 과정이 별달리 다른점은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이렇게 작고 귀엽던 아이가 이제는 길에서 마주치면 아가씨라고
불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훌쩍 성장해 버렸습니다.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산 아역 배우

 

현재 이한나는 1998년 2월 25일생으로 13세의 소녀 입니다.

 

이한나의 폭풍 성장 모습이 화제가 되어지는 이유는 2007년 MBC TV
드라마 ‘ 이산 ‘에서 한지민의 아역으로 연기를 하여 눈길을
끌었던 이후, 당시의 꼬맹이였던 귀엽고 깜찍한 작은 아이의
이미지는 옅어지고, 나이에 비해 성숙해 보일 정도로 훌쩍 성장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산 아역 배우 연기

 

MBC TV 드라마 ‘ 이산 ‘에서 한지민의 아역으로 연기하고 있는
장면 중의 하나 입니다.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산 촬영

 

승리의 V자를 날리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산 촬영 당시 모습

 

이때까지만 해도 여전히 귀여운 어린 아이의 이미지로 비춰지고
있네요.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산 촬영 당시와 현재
            비교

 

MBC TV 드라마 ‘ 이산 ‘ 촬영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이때까지는
깜직하고 귀여운 아이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그 이후 못 본 사이에
갑자기 폭풍성장을 해 버려서 몰라보게 헷갈릴 정도로 이미지와
외모가 변신을 해 버렸군요. ^^;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산 촬영 당시 모습과
            현재 비교 모습

 

” 아역 탤런트 이한나는 어디가고 갑자기 이게 누구지?
이나영이야, 빅토리아야?? 정말 이한나 맞어? ”

 

폭풍 성장한 이한나는 큰 눈과 함께 뱅 스타일로 앞머리를 내려
배우 이나영 뿐만아니라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얼굴과도
닮은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정말 예쁘게 크고 있네. “, ” 이나영
과거 사진인줄 알았다. “, ” 이산의 그때 꼬맹이가 벌써 이렇게..
“, ” 이나영의 느낌이 확 풍긴다. “, ” 어릴 때나 지금이나
귀엽다. “, ” 이대로만 자라다오. “, ” 잘 컸구나! 예쁘다. ”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어린티가 나는 모습

 

어른과 함께 찍은 사진의 모습에서는 서로 비교가 되어서 그런지
앳된 소녀의 모습인 것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정다운 모습

 

사진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키 높이를 맞춘
상반신만 찍은 사진을 보면 소녀가 아니라 아가씨라고 착각이 될
정도로 헷갈리네요.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애교 모습

 

공개된 사진 속에서의 이한나의 모습은 꼬맹이 때의 깜찍하고
귀엽던 아이의 분위기에서 벗어나 네티즌들로부터 이나영 포스가
느껴진다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훌쩍 커 버린 아가씨 같은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성숙한 모습

 

” 으앗! 이거 정말 13세 소녀 맞어? 뜨~악!! ”

 

우측의 2컷의 사진은 전혀 다른 성인 여자 같은데….^^;

 

혹시 사진이 잘 못 올려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저도 잘 모르겠네요. ^^;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나영 닮은꼴 애교

 

올해 13세인 이한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 민낯@생얼
’이라는 폴더로 성숙미가 물씬 느껴지는 셀카 사진을 게제해
몰라볼 정도로 폭풍 성장한 자신의 최근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이한나 폭풍성장 모습, 이나영 닮은꼴 미소

 

2007년 드라마 ‘ 이산 ‘에서 깜찍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주연 배우
한지민의 어린 시절을 멋지게 연기했던 이한나는 어느새 이전의
아역 시절의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가 아닌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되어 우리들 앞에 자신의 최근 근황을 폭풍 성장
모습의 사진들과 함께 알려왔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이쁘게 자라서 앞으로 방송에서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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