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내 이름 찾기, 온라인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 인기 폭발

전생의 내 이름 찾기, 온라인을
통해 인기 폭발

 

최근 어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 전생의 내 이름 찾기
‘가 온라인을 통해 네티즌 사이에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를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 신기하다 ‘, ‘ 재밌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이것을 처음 접하고 봤을 때 반응은 ‘ 이게
뭐야? ‘ 였습니다.

 

전생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환생한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이전과 같은
나라에 태어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면, 미국에서 살았던 사람이 한국에서 태어날 수도
있는 것이고, 티벳에서 태어난 사람이 이스라엘에서 태어날 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설령 같은 나라에서 환생한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습니다.

 


전생의 내 이름 찾기 표

 

위의 내용이 ‘ 전생의 내 이름 찾기 ‘ 방법을 나타내는 것인데요.

 

‘ 성 ‘ 부분을 보면 모두 12개가 있는데, 이것부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제가 대충 알기로도 우리나라의 성씨 갯수가 200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위에서 제시된 12개의 성씨 이외의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죠?
^^;

 

‘ 이름 ‘을 찾는 부분도 역시나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제 경우만 보더라도 위에서 제시한 기준으로는 보았을
때, ‘ 성 ‘은 물론이고 ‘ 이름 ‘에 해당되는 것이 한글자도 없으니
말입니다.

 

만약 지금의 제가 죽고 환생해서 위 기준에 맞춰 찾아보면 저는
존재하지 않았던 사람이 되고 마네요. ^^;

 

그리고, 위에서 제시한 기준에 맞춰 저의 전생 이름을 찾아보면 ‘
성현은 ‘이라고 나옵니다.

 

이건 웽미… ㅡㅡ;

 

‘ 전생의 내 이름 찾기 ‘ 방법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예를 들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현재 생년월일이 XXX5년 6월 2일인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이
사람의 전생 이름은 ‘ 박정희 ‘가 됩니다.

 

생월 부분이 성씨에 해당되구요.

 

생일 부분이 중간글자에 해당됩니다.

 

생년 부분이 끝글자에 해당되구요.

 

XXX5년 부분에서 보시듯이 생년은 앞의 세자리 ‘ XXX ‘에 관계없이
마지막 부분인 ‘ 5년 ‘만 보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뭐, 그다지 신빙성은 없어보이지만 재미로 보는 것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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