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의 설레임, 로맨스에서 반전 폭소

PC방 알바의 설레임, 그대와
함께라면…

 

‘ PC방 알바의 설레임 ‘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 PC방 알바의
설레임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왔는데요.

 

‘ PC방 알바의 설레임 ‘ 게시물에는 손님과 알바생이 메신저를
통해 대화한 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한 장 있습니다.

 

캡처된 사진속의 대화 내용 때문에 ‘ PC방 알바의 설레임 ‘이라는
제목을 붙인 듯 한데요.

 

그런데, 이 대화 내용을 캡처해서 올린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알바생 본인이었을까요?

 

저는 다른 것보다 문득 이게 더 궁금해지더군요. ^^;

 


PC방 알바의 설레임, 메신저 대화

 

위의 대화 내용이 바로 화제의 ‘ PC방 알바의 설레임 ‘ 캡처
사진인데요.

 

어떤 손님이 라면을 주문 하면서 은근슬쩍 알바생에게 작업을 거는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알바생이 남자이고, 손님이 여자일 수도 있겠지만 정황상 손님이
남자일 것이라 생각되네요.

 

대화 내용을 보면 평소에 서로 잘 알고 지내는 친한 사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장난삼아 이런 상황을 연출해서 만든 조작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과연 이런 상황을 당한 PC방 알바의 마음이 설레서 본인이 직접
대화 내용을 캡처해서 올렸을까요?

 

게시물의 제목이 ‘ PC방 알바의 설레임 ‘이니 본인이 올렸다면
당시 상항이 설렌게 맞겠군요.

 

뭐, 조작이든 아니든 대화 내용만 본다면 정말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이네요.

 

33번 손님과의 대화에서는 닭살 돋는 로맨스… 그러나, 9번
손님과의 대화에서 확 깨는 폭소 반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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