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DVD방 알바와 편의점 사장님의 재치, 1탄, 2탄

2012.12.17 10:20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은 1탄과 2탄, 이렇게 2가지가 떠돌고 있는데요.

 

청소년을 골라내야 하는 업종에서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귀가 번쩍 뜨일 만한 소식일 듯 싶네요. ^^

 

그러나, 잔뜩 기대를 가지고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을 보신다면 약간 실망하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나마 순진한 구석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청소년들에나 먹힐 듯한 방법 같거든요.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1탄은 DVD방 알바의 이야기이고, 2탄은 편의점 업주의 이야기인데요.

 

여기에 등장하는 고등학생들은 순진한 부류에 속하는 청소년들 같네요.

 

싸가지 없고 불량끼가 철철 넘치는 애들 같았으면 알바나 사장님이 곤혹을 치를 만한 상황이기도 하거든요.

 

유도 심문으로 자신들을 속였다고 욕을 하면서 대드는 것은 애교라고 봐줘도 될 듯한 막가파식 청소년들도 더러 있으니... ^^;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1탄, DVD방 알바가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으로 요금을 미끼로 자수하게 만드는 상황

 

위 그림은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1탄 이야기인데요.

 

내용을 보면 DVD방 알바가 요금을 미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수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유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불량 청소년들이었다면 알바가 멱살을 잡히거나 한 대 맞을 수도 있는 상황...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 그렇다는 겁니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데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도 욕을 하면서 달려들고 주먹다짐을 하는 세상인데 말이죠.

 

얼마전 청소년들이 길거리에 침 뱉는다고 어떤 어른이 그러지 말라고 훈계했다가 다구리 맞아서 죽었다는 뉴스기사도 있었잖아요?

 

그리고,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요. 어떤 무술 유단자가 골목에서 담배 피우고 있던 고등학생들에게 담배 피우지 말라고 했는데 그 애들이 대들어서 두들겨 패줬던 사건도 있었는데요.

 

그 후 그 무술 유단자는 폭행죄로 구속되었다나 뭐라나...

 

고로 청소년들이 하는 일에 참견하면 잘해봐야 본전...

 

그런 의미에서 여기 DVD방 알바에게 용감한 시민상을 줘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ㅋㅋㅋ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2탄, 편의점 사장님의
            재치있는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위 그림은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2탄 이야기인데요.

 

내용을 보면 편의점 업주가 군대에서 총을 뭐 썼냐며 유도 질문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편의점 사장님이 보시기에 딱 봐도 어려 보이는 고등학생으로 짐작되는 손님이 들어와서 담배를 주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신분 확인을 위해 민증을 보여달라고 하고, 손님은 전역증을 내미는 상황이네요.

 

여기서 편의점 사장님의 재치가 빛을 발하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군대에서 총을 뭐 썼냐면서 은근 슬쩍 2가지 보기를 제시해 주네요.

 

물론 그 보기 중에 정답은 없는 상황이구요. ㅋㅋㅋ

 

50% 확률을 믿고 거침없이 보기 중에서 하나를 골라 대답하는 고딩...

 

그 후 잠깐의 침묵이 흐른 후 사장님이 내린 최후의 판결..

 

"가라"

 

편의점 사장님이 제시한 2가지 보기인 AK나 M4는 실제로 군대에서 지급되지 않고 온라인 게임에서나 접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아무튼 정체가 뽀록난 고등학생은 "네.."라고 하면서 순순히 물러가는 장면으로 상황이 종결되는군요.

 

고등학생이 편의점에서 담배 구입하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업주 혹은 관련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청소년 골라내는 방법 보다도 더 골치아픈 경우도 있는 것 같네요.

 

이런 경우인데요.

 

건장하고 험상궂게 생긴 딱 봐도 불량끼가 철철 넘쳐 보이는 고등학생 대여섯명이 편의점 앞을 지나가는 어른을 둘러싸고 담배 좀 대신 구입해 달라면서 돈을 내미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제일 험상궂게 생긴 고딩이 대표로 정중하게 부탁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참 난감하더라구요.

 

물론 나머지 고딩들은 포위하듯 둘러싸서 짝다리 짚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역할을 하는 상황이구요.

 

괜히 좋은 말로 훈계했다가는 누구처럼 다구리 맞아 죽을 거 같고, 그렇다고 고딩들 요구대로 담배를 대신 구입해 주는 것도 싫고..

 

설령 고딩들과 10대 1로 붙어서 능히 제압할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결과는 폭행죄로 구속될테고...

 

어쩌죠? 그냥 순한 강아지 마냥 이들의 요구대로 사다줘야 되나요?...ㅋㅋㅋ

 

원문 출처 : googlinfo.com

Posted by googlinfo(원래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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