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석상의 실체, 세계 불가사의, 미스터리,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의 실체

 

충격! 경악! 이것은 이번에 발굴된 모아이 석상의 실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모아이 석상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아이 석상 유적 발굴 현장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발견된 놀라운 사실은 모아이 석성의 긴 몸통이 땅
속에 깊숙히 숨겨져 있었다는 건데요.

 

숨겨져 있던 그 몸통은 지상으로 드러나 있던 얼굴과 상반신 전체
크기의 2 ~ 3배 정도되는 길이였다고 하네요. 와우~!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1

 

위 사진이 이번에 발굴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입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모아이 석상에 대한 생각은 큰 얼굴과
상반신만 존재하던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발굴로 드러난 모아이 석상의 실체는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2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3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4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5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6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큰 얼굴과 짧은 몸통만 보여서 한 때는
웃기게 생겼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후덜덜…, 실체가 드러난 지금은 그 생각을 전면 수정해야 될 듯
싶네요.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7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8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9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10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11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12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13

 


모아이 석상의 실체 사진14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모아이 석상은 칠레 이스터 섬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칠레 이스터 섬에는 높이 3.5m부터 20m까지 약 600개
이상의 모아이 석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뚝 떨어져 있는 섬에 어떻게 해서 이런 거대한
석상들이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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