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여장, 헐~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너도나도 여장

 

최근 인터넷에 ‘너도나도 여장‘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비교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공개된 너도나도 여장 사진 속에는 험상궂게 생긴 남성의 사진과
곱상하게 생긴 여성의 사진이 비교되어 있는데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 2장의 사진 속의 사람은 동인인물이라는
점이네요.

 

우와…., 단지 여장만 했을 뿐인데 이미지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너도나도 여장

 

공개된 사진을 보면 왼쪽에 스포츠 머리를 깎은 한 남성이 인상을
잔뜩 쓰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건 분장 전의 모습이고, 오른쪽의 곱상한 여성의 모습은 여장을
하고 난 후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헐~, 이걸보니 저도 여장하면 얼마나 이쁘게 나올지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ㅋㅋ

 

이러다가 전국의 남성들이 남몰래 너도나도 여장 해보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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