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애국가, 요르단전 경기에서 울려퍼지다, 호랑이 창법

2011. 6. 19. 20:05

요르단전 경기에서 울려퍼진 임재범의 애국가

 

'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 경기인 ' 대한민국 VS 요르단 ' 경기가 19일 오후 3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요르단전 경기에 앞서 가수 임재범애국가가 수만명의 관중으로 가득찬 경기장에 쩌렁쩌렁하게 울려퍼졌고, 이를 듣고 있던 수 많은 관중과 축구팬들에게 큰 응원과 감동을 주는 시간이 되었다.

 

임재범은 마이크 하나만 손에 든 채 경기장 한쪽에 마련된 단상에 올라섰고, 이어 아무런 반주도 없이 오로지 임재범 자신의 호랑이가 표효하는 듯한 쩌렁쩌렁한 목소리만으로 애국가를 열창했다.

 

임재범 애국가 요르단전 호랑이 창법

 

담담하고 힘차게 불려지는 애국가는 경기장 안을 메우고 있는 수 만명의 관중과 축구팬들의 가슴을 울리게 했고, 임재범의 노래가 끝나자 경기장 안은 금새 박수 소리로 가득 채워졌다.

 

임재범 애국가 요르단전 시작전 열창

 

요르단전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임재범이 단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이다.

 

이 넓은 경기장이 순간 쥐죽은 듯 조용해지며, 아무런 반주없이 무반주로 오로지 임재범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경기장을 진동시키게 된다.

 

임재범 애국가 요르단전 대형 태극기

 

임재범의 애국가도 감동적이지만 관중들의 머리 위로 물결치듯 펼쳐지는 대형 태극기도 너무나 멋있는 장면이었다.

 

단지 대형 태극기가 펼쳐지는 것일 뿐인데도 왠지 마음이 뿌듯해지며 뭔가가 마음속 밑에서부터 울컥하고 올라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을 보니 나 또한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인가 보다.

 

임재범 애국가 요르단전 홍명보

 

임재범의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요르단전 경기를 앞두고 있는 홍명보 감독의 표정은 많이 긴장되는 듯 굳어보인다.

 

그런게 아니라면 이때 홍명보 감독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었을까?

 

임재범 애국가 요르단전 국가대표선수

 

우리나라 올림픽 축구 대표팀 선수들....

 

올림픽 본선 을 향한 첫 경기인 요르단전에서 3 : 1 역전승을 거두었다.

 

임재범 애국가 요르단전 동영상

요르단전 경기에서 울려퍼진 ' 임재범의 애국가 ' 감상하기

 

요르단전에서 임재범이 부른 애국가 감상은 위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간판 공격수들의 잇단 이탈과 훈련 시간 부족이라는 핸디캡 속에서도 일단 좋은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경기였다.

 

홍명보 감독의 표정이 어두워보였던 것은 이런점들이 걱정되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눈앞에 닥친 핸디캡을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어내어 다행이다.

 

원문 출처 : googlinfo.com

Posted by googlinfo(원래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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