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로 인해 실종, 이 모든것은 언제 일어나는가?

휴거로 인한 실종, 이 모든것은
언제 일어나는가?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영향력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황당하고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도 극소수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당연한 것처럼 일어납니다.

 

우리 사회를 보십시오.

 

세계를 보십시오.

 

거짓으로 진실을 가리거나, 진실을 드러내어 거짓으로 바꾸는
현묘한 수법들을….

 

언론과 각종 미디어는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혀 우리를 바보로
만듭니다.

 

실제로 일어나고 수많은 사람이 목격하고 경험한 사실을 언론 과
미디어가 거짓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이 되고 맙니다.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떠들어 댄다면 우리는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2012년 12월 21일..

 


행성x 니비루 그리고 휴거

 

니비루

 

위 그림은 ‘ 행성X ‘라고 불리는 ‘ 니비루 ‘의
모습을 그린 사진 입니다.

 

그리고 위 링크의 관련 동영상을 보시면 재밌는 이야기들이 나오니
참고해 보세요.

 

이때가 되면 ‘ 행성X ‘라고 불리우는 ‘ 니비루 ‘가 지구에 가장
근접하게 된다고 합니다.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하면 지구에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라
추측됩니다.

 

그리고 2013년에 태양 폭발이 극대기를 맞이하여 더욱
뜨거워진다고 합니다.

 

이 때가 되면 태양에 노출되는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통구이가
될지도 모른다는군요. ㅡㅡ;

 

이미 니비루의 존재는 SOHO위성으로 관측이 되고 있으며, 조만간
우리의 육안으로도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언론과 NASA의 공식적인 입장은 헛소리라는 겁니다.

 

그런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들이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세상의 모든 종류의 씨앗을 보관하는 ‘ 씨앗저장고
‘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세계의 돈많은 부자들은 땅속 깊이 개인 벙커를 만들어 핵공격에도
끄떡없이 견딜수 있게 해놓고, 식량 또한 상당량을 비축해
두었답니다.

 

얼마전 해외 토픽에 이런 뉴스가 나왔었는데….

 

우리는 이런 것을 보고 돈 많은 놈들이 돈지랄을 한다고 비웃고
있습니다.

 

UN에서는 외계인을 맞이하기 위한 UFO대사를 공식 임명하였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UFO가 빈번히 출몰하고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는 못봤지만 동영상과 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기상이변과 대형재앙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가 경제 문제로 국제 정세의 기류가 이상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영향력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에 의해서
입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적그리스도니 짐승이니 하는 이 놈은
모든 인간들을 상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영향력 있는 몇 놈만 자기 부하로 만들면 자기 맘대로 세계를
움직일수 있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적그리스도는 우리들이 추측하고 있는 그러한
방식이 아닌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거든 깨달으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에 서서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성경을 대충
알아서 이 내용이 맞는가 모르겠습니다. ^^; )

 

그럼 그 놈이 적그리스도라는 말인것 같은데, 바보가 아닌 이상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라는 걸 뻔히 알고 따르려 하겠습니까?

 

깨달으라고 하는걸 보니,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도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열광하며 따를 것이라는 말 같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자기가 하나님이라는데 그것을 믿고 따르는가
봅니다.

 

재밌는게 있는데….

 

엘리언트 무브먼트인가 뭔가하는…UFO단체 말입니다.

 

그 단체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은 외계인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근거들을 제시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대사관을 지어 그들을 맞이해야 되며, 외계인들이 그러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자라고 했는데…

 

그 외계인은 다른 소리를 하는군요.

 

자신이 하나님이고 외계인이라고..^^

 

저는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기가 7년 대환란의 전반기
3년반에 해당하는 시기가 아닐까 걱정됩니다.

 

휴거는 환란이 시작되기 전에 일어난다고 알고 있거든요.

 

제 사정이 좀 나아지면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성경공부도 미루고, 돈벌이만 궁리하고 있었는데….

 

저 보고 교회 나오라고 아주 귀찮게 쫓아다니던 분에게서도
얼마전부터 전혀 연락이 없습니다.

 

궁금해서 확인해 보고 싶어도 연락처를 모르기에…^^;

 

혹시 여러분들 주변에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은 없나요?

 

없으면 다행이구요. ^^

 

하나님께서 하나라도 더 구하시려고 휴거 시기를 연기하셨다면
다행이구요.

 

저는 환란기를 견뎌낼 자신이 없거든요. ^^

 

그런데 이미 휴거가 일어났다면…ㅜㅜ

 

우앙….그 지옥같은 후3년반을 어떻게 견디라고….

 

지금도 힘들어서 죽겠는데…ㅜㅜ

 

참, 그런 대사건이 일어나면 언론 에서 조용하겠느냐고 반문하실
사람이 있을텐데요.
이상하죠?

 

그런 대사건이 일어나면 삼척동자도 그게 무슨 말인지 알텐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회개치 않고 심판 때에 남겨져서, 받지 말라는
표도 받고, 환란기를 거쳐 마지막 심판까지 끝까지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게 이상하지 않은가요?

 

추측컨대, 이 사람들은 이런 일이 있어났는지 조차 모르며 믿지도
않는다는 겁니다.

 

옛날 대홍수 때도 사람들은 물에 잠겨 죽기 전까지 흥청망청,
장가들고 시집가고 그랬답니다.

 

충분히 경고를 주었음에도 그랬죠.

 

마지막 때도 이와 같다고 했습니다.

 

심판받는 그 순간까지 흥청망청, 장가들고 시집가고 그러겠죠.

 

최근들어서 하나님을 욕보이는 많은 일들이 대놓고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타락, 성직자의 타락, 각종 미디어에서 악당을 미화해서
주인공화 시키고…

 

인륜이 무너지고, 세계적인 출산률 감소, 문란한 성관계….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가 아닐까요?

 

이런 것을 볼 때 이미 대환란기에 접어들어 마귀가 권세를
행사하고 있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바로 얼마전 스티븐 호킹이 전세계에 하나님은 없다고 공언했죠?

 

우주와 세상이 만들어진것은 과학으로 다 증명된다고요..ㅎㅎ

 

이 사람은 아직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더욱 현란한 말로
포장을 하네요.

 

그럼 그렇게 신봉하는 그 과학의 법칙은 그냥 갑자기 어디서 뚝
떨어진건가요?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게임속에는 많은 룰 ( 법칙 )들이 있습니다.

 

그 룰들 안에서 게임은 잘 돌아갑니다.

 

그 게임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다 설명할수 있습니다.

 

바로 그것들을 설명할 수 있는 룰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죠.

 

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들…..이런것으로는 신 을 있다 없다 말
못합니다.

 

결국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논쟁 밖에는 안되죠.

 

하나님은 아주 과학적인 분이십니다.

 

얼마나 과학적이냐면 오죽하면 한번 말씀하신 것은 정확히 다
이루게 하신다니 말이죠.

 

이미 모든게 다 계산되어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뭐 아닐수도 있겠지만….

 

정말로 2012년 12월 21일 니비루의 지구 최근접과 2013년 태양의
극대기….

 

이러한 것들이 그냥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난다면 다행이겠지만…

 

만약에 정말로 이로 인해 인류에 대재앙이 닥치게 된다면….

 

이미 하나님은 오래전에 이것을 다 계산해 두시고 그 시기가
임박했으니 눈 있고 귀 있는 자는 보고 듣고 깨달아서 빨리
회개하고 구원받으라고 하시는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아무리 휴거를 늦추어도 2012년내에는 일어날것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올해안에 일어날지도….

 

이미 정해놓은 시나리오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으니깐요.

 

때가 임박했으니 회개하라고 그 종들을 시켜 우리들에게 계속해서
경고 를 주고 있습니다.

 

천재지변과 기상이변 등등 징조를 보이시고 있습니다.

 

늦기전에 회개 하십시오.

 

회개하는데 돈 안듭니다.

 

손해볼 것 없는데 왜 회개치 않고 버티시려 합니까?

 

하나님께 대적치 마십시오.

 

다치는건 자기 자신뿐입니다.

 

추가글

 

혹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덧붙입니다.

 

저는 성경에 대해서 위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그냥 대충 대충 알뿐이죠.

 

그래서 제대로 공부해 보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제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그럴 여유가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어 왔습니다.

 

분명한 건…

 

어떠한 것에도 미혹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성경을 최우선 하여서 비추어 보아야 한다는 것…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산다는 것….(이것은 제가 죽음과도 같은
고통을 겪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저주하고, 이를 갈다가 겨우
깨닫고 눈을 뜬 경험에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렇게 고통을 겪고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를 꺾고
굴복하였지만 아직도 믿음이 부족한지 두려워하면서도 당장 먹고
사는거 때문에 성경공부는 잘 하기 어렵더군요. ^^;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위에 한 이야기는 그냥 저의 생각과 느낌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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