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에 눈이 먼 삼촌의 만행 때문에 어린 조차가 펑펑 우네요.
ㅋㅋ
그러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 법!!!
울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죠. ㅋㅋ
도대체 삼촌이 어린 여자 조카 아이한테 어떤 만행을 저질렀기에
이처럼 펑펑 울고 있을까요?
조카와 삼촌이 시합을 벌였어요.
탑 쌓기 놀이였는데요.
삼촌이 조카한테 이기려고 탑을 엄청나게 높게 쌓아 버렸네요.
ㅋㅋ
쿠흐흐흣… 조카꺼랑 너무 비교된당.. ㅋㅋ
압도적인 실력차에 절망감을 느낀 아이는 그만 울음을 터트리고
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