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착시의상 아찔
가인 착시의상 속살까지 비쳐… 지난 11월30일 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MAMA 행사가 있었는데요.
여기에 참석한 가인의 착시의상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하네요.
가인 착시의상이란 타이트한 붉은색 시루스 의상을 입고 등장한
가인의 모습이 속살이 드러나 보일 정도로 아찔했기 때문에 붙여진
말인데요.
사진상으로만 보더라도 가인의 날씬하고 풍만한 몸매가 여과없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네요.
가인 착시의상은 어린 청소년들과 함께 보기에는 상당히 민망한 듯
한데요.
그래도 수많은 남성팬들은 흐믓한 시선으로 바라 보셨을 듯
하네요. 헤헤헤…
정말 아찔할 정도로 속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듯한
착시의상이네요.
MAMA ( Mnet Asian Music Awards )는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의 약자인데요.
이날 이곳에 참석한 가인은 자신의 솔로곡 ‘피어나’를 불러 축하
무대를 연출했다고 하네요.
상당히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섹시하긴 하지만 그 수위가 높아서 보기에 민망할 정도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 소리를 들으니 괜히 궁금해지더라구요. ( 흠흠..^^; )
사진상으로만 봐서는 오히려 궁금증만 더해져서 안되겠길래
부랴부랴 관련 동영상을 찾아봤는데요.
불행히도 아직 찾지 못해서 보지는 못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