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성 로망 1위, 선정 기준은 깨끗한 이미지, 제니퍼 로렌스

세계 남성 로망 1위

 

세계 남성 로망 1위는 누구일까요? 최근 세계 남성 로망
1위로 ‘제니퍼 로렌스‘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세계 남성 로망 1위에 등극한 제니퍼 로렌스는 온라인 남성지인
‘에스크맨 닷컴’에서 실시한 설문조에서 240만명의 지지를 받으며
‘전 세계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 1위에 올랐다고 하네요.

 

제니퍼 로렌스의 올해 나이는 22세라고 하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제니퍼 로렌스의 순위는 47위에 머물러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1년만에 세계 남성 로망 1위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1년 사이에 전 세계 남성들의 취향이 급격하게 변해 버린 걸까요?

 


세계 남성 로망 1위, 제니퍼 로렌스

 


세계 남성 로망 1위, 김태희도 이쁘구만..

 


세계 남성 로망 1위, 한가인도 이쁘구만..

 


세계 남성 로망 1위, 송혜교도 이쁘구만..

 

흠흠…, 제 눈에는 제니퍼 로렌스 보다는 우리나라의 대표 미녀
배우 김태희, 한가인, 송혜교 등이 더 예쁘게 보이는데 말이죠.

 


세계 남성 로망 1위, 제니퍼 로렌스, 진실하고
            깨끗한 이미지

 

어떤 기준으로 세계 남성 로망 1위에 제니퍼 로렌스가
선정되었을까 궁금했는데요.

 

그 이유를 ‘에스크맨 닷컴’의 편집장의 말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겠더군요.

 

‘에스크맨 닷컴’의 편집장은 제임스 로렌스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다른 어떤 배우보다 진실하다. 매우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소유자이며 지난 3~4년 동안 아무런 스캔들도 없었다.”

 

즉, 제니퍼 로렌스가 세계 남성 로망 1위에 등극한 주된 이유는
외모 보다는 ‘깨끗한 이미지’였다는 말 같은데요?

 

그렇다면 이제 여성분들은 ‘깨끗한 이미지’에 빨간펜으로 밑줄 쫙~
그어 놓고 별표도 달아놔야겠네요. ^^

 


세계 남성 로망 1위, 제니퍼 로렌스 출연한
            영화속 한 장면

 

세계 남성 로망 1위에 등극한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 2006년 데뷔한
뒤 2008년 영화 ‘버닝 플레인’으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신인
여우상을 받았다고 하며, 이후 영화 ‘윈터스 본’, ‘헝거게임’,
엑스맨’, ‘헤이츠’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세계 남성 로망 1위, 밀라 쿠니스 2위

 

제니퍼 로렌스의 뒤를 이어 세계 남성 로망 2위에 오른 여성은
‘밀라 쿠니스’라고 하는데요.

 

밀라 쿠니스는 한때 애쉬튼 커처와의 열애로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세계 남성 로망 1위, 케이트 업톤 3위

 

3위는 케이트 업톤

 


세계 남성 로망 1위, 리한나 4위

 

4위는 리한나

 


세계 남성 로망 1위, 엠마 스톤 5위

 

5위는 엠마 스톤이 각각 차지했다고 하네요.

 


세계 남성 로망 1위, 소피아 베르가라, 품절녀,
            12위로 추락

 

지난해 전 세계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히면서 1위의 영광을
누렸던 ‘소피아 베르가라’는 12위까지 하락했다고 하네요.

 

소피아 베르가라는 올해 40번째 생일을 맞이하면서 남자
친구로부터 청혼을 받아들였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아줌마가 된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떨어진 것은 아닌가
생각되네요. ㅋㅋㅋ

 

그렇다고 해도 작년이면 39세의 나이인데도 어린 미녀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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