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하는게 좋죠?
좀 있는 말로 한다면 중용의 도를 안다고 할까… ㅋㅋㅋ
암튼 너무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최근 인터넷에 ‘아저씨의 무리수’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어요.
과연 이 아저씨는 어떤 무리수를 두었길래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을까요?
사진을 보니 한 남성이 테이블을 3단으로 쌓고, 그 위에 사다리를
세워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헐..
이 아저씨.. 너무 과한 무리수를 두는거 같네요.
보기만 해도 아슬아슬 위태위태해 보이는데요.
저러다가 자칫 조금이라도 흔들리기라도 하면 와르르 무너질것
같은데..
정말이지 지켜보는 제가 오히려 아찔한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