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희귀 생명체 사진
공개
심해 희귀 생명체 포착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심해 희귀
생명체 포착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심해 희귀 생명체 사진을 공개한 사람은 4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스쿠버 다이버 ‘ 밥 크랜스턴 ‘이라고 하네요.
그동안 밥 크랜스턴이 직접 촬영해 왔다고 전해지는 심해 희귀
생명체 사진 속에는 거대한 괴생물체들이 보이는데요.
보통 사람들이라면 무서워서 도망가기 바쁠텐데 이 사람은 용케도
근접 촬영까지 했던 모양입니다. ^^
밥 크랜스턴이 공개한 심해 희귀 생명체 사진 속에는 성인
남성보다 큰 해파리, 사람도 공격한다고 알려진 거대한 홈볼트
오징어, 키가 4m 정도 되는 코끼리바다표범, 남방긴수염고래 등이
있네요.
와우~!
이건 뭐…, 판타지 영화에서나 봄직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괴물같이 생겼네요.
이 녀석이 심해에 살고 있다는 ‘ 거대 해파리 ‘라고 하네요.
무섭다기보다는 징그러워서 곁에 못갈꺼 같네요. ^^;
무섭거나 징그럽지 않은지 용케도 거대 해파리의 곁에 바짝
다가갔네요.
사진으로 대충 봐도 그 크기가 성인 남성의 두 배는 족히 될 듯
보입니다.
이건 거대 해파리를 근접 촬영한 것이라는데요.
작은 물고기들이 곁에 바짝 붙어서 쫄쫄쫄 따라 다니고 있네요.
이 덩치 큰 녀석은 ‘ 남방긴수염고래 ‘라고 하네요.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유히 유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근접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람을 한 입에 꿀꺽 삼킬 정도로 큰데도 무섭지 않은가 봅니다.
^^
다이버가 양손으로 잡고 있는 이것은 ‘ 홈볼트 오징어 ‘라고
하네요.
몸길이가 대략 1.5m 정도 된다고 하는데요.
사진으로 봐서는 성인 남성 키만해 보이네요.
어두워서 그런가….? ^^;
멋진 배경을 뒤로 하고 아래로 헤엄쳐 내려오고 있는 이 녀석은 ‘
코끼리바다표범 ‘이라고 합니다.
사진상으로는 실감이 안될지 모르겠지만 몸길이가 무려 4m가
넘는다고 하네요.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 정말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자연의 신비한
것들이 많이 남아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