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을 부르는 습관, 다이어트 및 비만 주의할 자세

과식을 부르는 습관, 자세가
문제?

 

과식을 부르는 습관 ‘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과식을
부르는 습관이 이슈가 된 이유는 지난 14일 SBS ‘ 세대공감 1억
퀴즈쇼 ‘에서 문제로 출제되었기 때문인데요.

 

여기서 ‘ 과식을 부르는 습관 ‘이라고 공개된 것을 보면 의외로
우리가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취하는 자세더라구요.

 

‘ 세대공감 1억 퀴즈쇼 ‘에서 공개된 과식을 부르는 습관은 다리를
꼬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이 얼마나 과학적인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저는 크게
공감이 가지는 않네요.

 

저는 의자에 앉을 때 괜히 뻘쭘하고 허전해서 종종 다리를 꼬고
앉는 편인데요.

 

그런데도, 과식은 커녕 오히려 식사량도 그다지 많은 편이
아니거든요.

 

아무튼 과식을 부르는 습관이 다리를 꼬는 것이라고 하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게 좋겠네요.

 


과식을 부르는 습관, 세대공감 1억 퀴즈쇼

 

‘ 세대공감 1억 퀴즈쇼 ‘에서 개그맨 박영진과 개그우먼 박지선이
90만원의 상금이 걸린 문제에서 과식을 부르는 습관에 대한 것을
풀었는데요.

 

이것의 보기로 ‘ 다리 떨기 ‘, ‘ 다리 꼬기 ‘, ‘ 턱 괴기 ‘가
제시되었습니다.

 

이 당시 박지선은 정답으로 ‘ 다리 꼬기 ‘를 선택함으로써 문제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었는데요.

 

박지선이 정답을 맞힐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이 식사를 할 때
다리를 꼬는 자세를 가장 많이 취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과식을 부르는 습관, 잘먹는 아가씨들

 

식사를 할 때 다리를 꼬게 되면 몸이 비틀어지게 되고, 이로인해
위의 입구를 확대시키게 되어 과식과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막상 이렇게 설명을 듣고 보니 그럴 듯 하네요. ^^

 

다이어트를 하거나 비만으로 스트레스 받고 계신 분들에게는
비용과 수고가 들지 않으면서도 유익한 정보가 되겠네요.

 


과식을 부르는 습관, 비만 개

 

사람이 살아가면서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커다른 즐거움 가운데
하나인데 비만이 되는 것을 걱정해서 참아야 되다니 슬픈 현실인
것 같네요.

 

그냥 잘 먹고, 매일 빡시게 운동 열심히 하면 모든게 해결될텐데
이게 말처럼 쉽지는 않죠.

 

작은 자세 하나를 고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비만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니 오늘부터라도 다리 꼬는 습관은 고쳐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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