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형 친하게 지내요. 헤드락
아파요.
최근 인터넷에 ‘앤디형 친하게 지내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공개된 앤디형 친하게 지내요 사진 속에는 앤디가 헤드락을 걸면서
손가락으로 승리의 브이자 모양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런데, 앤디의 눈동자가 약간 충혈된 것 같은데 좀 피곤한 듯
보이네요.
이건 그냥 제 추측인데요.
사진 속 상황을 보니 앤디가 동생의 편지를 뺏어 보려고 하다가
헤드락을 걸었고, 이때 누군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그 자세에서
사진 속의 포즈를 취한게 아닌가 추측되네요. ㅋㅋ
그러니, 동생이 헤드락 아프다고 하는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