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어린이집 아이들의 눈에 비친 생얼 선생님.. 무서웠어요.. ㅋㅋ

2013. 6. 10. 09:24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최근 인터넷에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1장의 재미있는 사진이 올라왔네요. 공개된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사진에는 여자들이 화장을 지웠을 때 못알아 보게되는 경우를 아이들의 눈을 통해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웃긴다', '공감간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그럼,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게시물이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공개된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사진에는 어린이집 교사를 하고 있는 한 여성이 겪은 에피소드가 담겨 있어요.

 

아내가 화장하는 이유

 

해당 사연글은 이 여성의 남편이 작성한 것으로 그의 아내가 아이들에게 굴욕을 당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ㅋㅋ

 

그 내용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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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몇일전 몸이 안좋아지고 만사가 다 귀찮아져서

 

아이들이 뭘알겠냐며 화장도 거의 안하고 대충 차려입고 출근을 하니

 

반아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아줌마, 우리 선생님 어디갔어요? -_-;;;

 

.......... ㅋㅋㅋ

 

다음날 다시 꾸미고 ( 고데기에 아이라이너정도? ) 가니

 

반에서 말썽꾸러기가 울며 다가와

 

"말썽 안피울테니 선생님 그만 두지 마세요.. ㅜㅜ"

 

"^_^ 왜???"

 

"어제 이상한 아줌마가 왔는데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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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면 왜 아내가 화장을 꼭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가 잘 나와 있네요. ㅋㅋㅋ

 

평소 화장을 할 때 한듯 안한듯 자연스럽게 했으면 저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내용을 보면 이 여성은 평소 화장을 가면을 쓰듯 거의 분장 수준으로 했던 모양이네요. ㅋㅋㅋ

 

글 속 아이들의 말을 보면 화장을 안했던 아내의 얼굴은 아이들이 보기에 무섭게 보였나 봐요. ㅋㅋ

 

그게 아니라면 아이들한테 아줌마라는 말을 듣고 그날 기분이 안좋아서 아이들에게 평소보다 엄하게 대했을 수도 있겠군요.

 

글 내용중 압권이었던 것은 말썽꾸러기가 울며 다가와서 어제 이상한 아줌마가 왔는데 너무 무서웠다면서 확인 사살까지 하는 장면이네요. ㅋㅋㅋ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선생님을 못알아 본게 아니라 혹시 놀리려고 장난친 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살짝 들긴 하네요.

 

우찌되었건 이 일을 겪은 당사자는 꽤나 충격을 먹었을 듯 싶은데요.

 

이후 아내가 화장을 안하고 생얼로 다니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 보이네요.

 

원문 출처 : googlinfo.com

Posted by Googl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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