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V3 업데이트 방식이 P2P 방식으로 바뀐다

2010. 10. 20. 17:26

[ 백신 V3 업데이트 방식 ] 백신 V3 업데이트 방식이 P2P 방식으로 바뀐다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새로운 악성코드가 제작 유포되는 속도는 그야말로 공포스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최근 안철수연구소의 시큐리티대응센터 ( ASEC )가 발간한 ASEC 리포트에 따르면, 2010년 2분기의 악성코드 2분기 감염 보고 건수는 3천 4백만여 건으로, 1분기의 3천 1백만여 건에 비해 2백 7십만여 건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순히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보다 백신 엔진을 최신 으로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지만, 블랙 해커들과 악성코드는 점점 지능적이 되어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 엔진 서버에 DDoS 공격 등을 시도해 엔진 업데이트를 막기도 합니다.

 

역설적이게도 이는 엔진 업데이트의 중요성을 방증하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엔진 업데이트의 방식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방식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P2P 방식 입니다.

 

P2P 방식은 해당 파일을 가진 사용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다운로드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이는 그 파일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의 컴퓨터에서 조금씩 파일을 끌어오기 때문이죠.

 

당연히 안철수연구소의 업데이트 서버가 다운되었더라도, 이미 누군가가 업데이트 파일을 받았다면 그 사람으로 인해 안철수연구소의 업데이트 서버 다운과 상관없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말이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컴퓨터 또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업데이트 서버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구요.

 

그런데, P2P의 문제는 잦은 하드디스크의 액세스가 발생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P2P를 많이 이용하면 사용자의 컴퓨터가 고장나기 쉽다는 말도 나왔구요.

 

뭐 요즘은 워낙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져서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안철수연구소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분산 파일 전송 방식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게임 클라이언트 업데이트 ), 아틀란 ( 지도 업데이트 ), 밸브 소프트웨어 ( 미디어 스트리밍 프론트엔드 )가 이미 사용하고, 많은 기업이 도입할 예정인 안전한 방식이라고 합니다.

 

현재 2010년 8월 25일까지, 이러한 이유로 새롭게 선보이는 V3 Lite 1.2 베타 제품에 대해서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많이들 참여해보세요.

 

현재 안철수연구수에서는 악성코드 치료제인 전용백신 과 V3 Lite 제품만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그림과 같은 순서로 찾아가시면 됩니다.

 

백신 V3 Lite 다운로드 안철수연구소

 

1. 안철수연구소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다운로드 부분을 선택합니다.

 

2. 하위메뉴에서 무료제공 파일을 선택합니다.

 

3. V3 Lite를 선택 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무료 백신 인 V3 Lite는 기본적인 백신 기능 정도만 제공 됩니다.

 

컴퓨터를 아주 조심스럽게 곱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라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주의없이 험하게 막쓰시는 분들은 이것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어떤 기업의 백신 이든 무료 제품이란 것이 기능적인 제한이 있고, 뭐 다 그렇죠.

 

더 안정적이고 뛰어난 기능을 원하신다면 V3 365 클리닉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원문 출처 : googlinfo.com

Posted by Googl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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