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양면성, 온순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포악성

헐~ 강아지의 양면성 무섭스무니다. ^^;

 

온순하고 착하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그 속에 숨겨진 성깔은
포악한 늑대와 같다라고 하는데…

 

이것이 강아지의 양면성이라고 하네요. 헐..

 

정말 지랄맞은 성격이죠.. ㅋㅋ

 

괜히 귀엽다고 쓰다듬어 주려다가 물리는 불상사를 당하게
될지도..

 

사람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하듯이 강아지도 이런 양면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될 듯해요.

 

보통 애완견으로 기르는 강아지들 중에서 쪼끄맣고 깡마른 게
성깔은 더러운 넘들도 있더군요.

 

오히려 덩치 크고 무섭게 보이는 개가 생각외로 순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강아지의 양면성

 

이 사진은 ‘강아지의 양면성’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거라고
하네요.

 

순하고 착하게 보이는 강아지와 그 그림자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그런데, 그림자는 포악한 늑대의 형상을 하고 있네요.

 

아마 이 강아지의 내면성을 그림자로 표현해 놓은 듯 싶어요.

 

방심했다가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개 조심 하세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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