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거대 UFO, 태양 UFO 단순
착시현상?
태양 UFO 동영상이 전세계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태양 UFO라고 불리는 이유는 태양 주위를 거대한 미확인비행물체가
날아다니는데 이것을 줄여서 그렇게들 부르더군요.
태양 UFO 동영상을 보면 초대형의 거대한 무언가가 포착된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어떤 것들은 지구보다 더 크다고 생각될 정도로 정말
초대형이더군요.
요즘은 매니아층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의 UFO에 대한 관심이 많이
시들해진 듯 한데요.
태양 주위를 날아다니고 있는 거대 UFO 소식이 사람들에게 처음
알려졌을 때에는 전세계가 떠들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이 몰리기도
했었습니다.
혹자는 외계인 지구침공, 우주전쟁, 전투행성 등을 떠올리며
두려움을 나타내기도 했을 정도였으니깐요.
거대한 태양 UFO가 전투행성이든 뭐든간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구침공, 우주전쟁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아직까지는 모든 것이 추정일뿐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며, 만약 실제로 지구만한 아니면 그보다 더욱 거대한
UFO라고 하더라도 마찬가지일거라 봅니다.
태양 주위에서 날아다니는 초대형 UFO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게
모르게 발견되어온 존재들입니다.
위 그림은 약 200년 전에 살았던 멕시코 천문학자인 호세 보닐라가
목격했다고 전해지는 태양 UFO 사진입니다.
1883년 8월12일, 몇 일 동안 태양을 관측하던 호세 보닐라에 의해
태양을 가로질러 날아다니는 미확인비행물체가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이것을 처음 발견했을 당시에는 15 ~ 20개 정도의
원반형이었다고 하며, 다음날 아침 8시에서 9시45분 사이에는 무려
116개의 UFO가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당시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이것이 무엇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었기에 결국 호세 보닐라는 자신이 발견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이보다 훨씬 오래된 고대에도 UFO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한
기록들이 있음을 생각해 볼 때 초대형의 태양 UFO는 아주 오래된
과거부터 이미 존재해왔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그렇기에 이들이 지구침공을 계획했다고 한다면 인류에게 핵무기와
비행기가 존재하기 훨씬 전에 이미 지구는 점령되었겠지요.
저는 외계인 및 UFO 정체에 대해서 좀 생뚱맞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정리해서 올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뭐,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이렇습니다.
” 외계인 및 UFO는 영적 존재들이며, 그 정체는 타락한
천사들이다. ”
성경에 보면 타락한 천사들이 인간계에 내려와 진보된 기술과
지식, 문화 등을 전수해주는 장면을 묘사한 것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 때 휴거된 자들은 태양 불에도 타지 않고,
뜨거움도 느끼지 않는 육체로 변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된 육체는 천사와 같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러 왔던 천사들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강간하겠다고 내놓으라는 대목을 볼 때 인간과 같은 육체로 온
것임을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점을 생각해 볼 때 실제로 외계인의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하더라도 이상할 건 없겠죠?
이 이야기는 대충 이쯤하구요.
그럼, 본론으로 되돌아와서 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2012년 태양 주변에서 3번째로 포착된 거대 UFO라고
하는데요.
저는 처음에 이것을 봤을 때 붉은 용의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
이것의 추정되는 길이는 목성 크기 혹은 10만 ~ 12만km 정도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엄청난 크기네요.
위 사진 역시 2012년에 포착된 것을 찍은 것인데요.
이것은 거대 UFO가 태양으로부터 연료를 공급받는 모습을 찍은
것이라고 합니다.
검은색 꼬리같은 것이 태양 표면에 박혀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명칭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밝은 입자들이 휘몰아치는데도
불구하고 경계가 뚜렷한 검은색 구형 부분이 유지되는 것이
무엇인가가 그 자리에 있어서 입자들이 비껴지나 가는 듯한 인상을
강하게 풍기고 있습니다.
위의 자료에서는 안나오지만 아래 자료를 보면 매우 놀라실
겁니다.
검은색 구체가 무려 80시간 이상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다고
하는데요.
검은색 꼬리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 과정 또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은 구체로부터 회오리 같은 것이 생겨나면서 태양표면으로 점차
뻗어나가는데요.
처음에 3개의 검은 기둥이 만들어지더니 이내 하나로 합쳐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보니 마치 용오름 현상이 만들어지는 것과 비슷해
보이더군요.
또한, 연기 속에서 손을 휘저었을 때 손이 지나간 자리를 따라
연기가 요동치듯이 검은 구체가 떠나갈 때 주변 대기가 요동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것을 두고 미국 해군연구소에서는 외계 비행체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고, 일부 과학자들 역시 단순 착시현상일 뿐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착시현상 같아 보이나요? 어찌 생각하든 판단의 각자의
몫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