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귀신 실제 모습
공포영화 ‘링’을 기억하시나요? TV 화면 속에서 천천히 기어나오는
귀신 모습은 정말 소름끼치는 장면이였죠.
최근 인터넷을 통해 ‘링 귀신 실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요.
정말 충격 그 자체네요. 헐~, 이럴수가…..^^;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포영화 ‘링2’에 나왔던 귀신 사다코와
사다코를 연기했던 배우 데이비 체이스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동일한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판이하게 다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브라운관 화면 속에서 기어나오는 저 괴기스러운는 장면과 흉측한
얼굴은 정말 소름돋게 만들었던 장면들인데요.
그런데, 여기에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더군요.
링 귀신 사다코의 실제 모습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미녀였다는 거네요.
위 사진 속 여성이 바로 데이비 체이스라는 미국 배우라고
하는데요.
너무나 판이하게 다른 이미지라서 도무지 동일한 인물이라는
사실이 믿을 수가 없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