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직 학원이니, 엄마가 컴퓨터 좀 쓸께~~

아들 아직 학원이니

 

최근 인터넷에 ‘아들 아직 학원이니‘라는 제목으로 1장의
재밌는 사진이 올라왔네요. 공개된 아들 아직 학원이니 사진
속에는 한 학생이 슈퍼맨의 몸놀림을 연상시킬 정도로 잔상을
남기며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저렇게 잔상을 남길 정도로 빠르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니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는 모양이네요. ^^

 

그런데, 아들 아직 학원이니가 왜 이슈가 되고 있는 걸까요?

 

공개된 사진을 보면 책가방을 뒤로 메고 있는 한 학생이
전력질주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들 아직 학원이니

 

이 학생이 이렇게 급하게 달려가는 것은 자신의 어머니로부터
‘아들~ 아직 학원이니? 엄마가 컴퓨터 좀 쓸께~~’라는 메시지를
받아 본 이후의 일이네요. ㅋㅋ

 

아니, 어머니가 컴퓨터 좀 쓰는게 뭐가 어떻다고 저렇게도 급하게
달려가는 걸까요? ㅋㅋ

 

혹시 엄마가 봐서는 안될 자료를 제대로 처리를 못하고 방치해
뒀기 때문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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