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 선생님 시험지, 작명 센스 있으시네..ㅋㅋ

2013.03.21 09:42

귀찮은 선생님 시험지

 

최근 인터넷에 '귀찮은 선생님 시험지'라는 제목으로 1장의 재밌는 사진이 올라왔네요. 공개된 귀찮은 선생님 시험지 사진 속에는 어느 학교의 시험지에 출제된 문제의 일부가 담겨져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 문제의 5개의 예문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되어지는데 각각 학생이름으로 가영, 나영, 다영, 라영, 마영이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그런데, 귀찮은 선생님 시험지가 왜 이슈가 되고 있는 걸까요?

 

공개된 게시물을 보면 '문제 이름 짓는게 귀찮은 선생님'이라는 설명글과 함께 학생이름을 골라야 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시험지 문제의 예문 5개를 볼수가 있는데요.

 

귀찮은 선생님 시험지

 

그런데, 각 예문의 학생이름은 '가, 나, 다, 라, 마' 순으로 배열되어 있고 끝에 '영'자를 붙여서 작명을 했다는 사실을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거에요.

 

시험지 문제 출제할 때 이런 정도의 스킬을 구사하시는 걸로 봐서 어쩌면 이름 짓는게 '귀찮은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노련한 선생님'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

 

솔직히 바쁜데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부분에서 작명한다고 머리 싸메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더군다나 '가영'이나 '나영'은 우리 주변이나 TV 혹은 소설책 혹은 만화책 등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이름이고, '다영'도 간간이 들을 수 있는 이름이구요.

 

어쨌거나 학생이름 짓는게 귀찮은 선생님 시험지 문제를 보니 좀 성의없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영'자 돌림으로 해놓으신 걸 보니 작명센스는 있으신 것 같네요. ㅋㅋ

 

원문 출처 : googlinfo.com

Posted by googlinfo(원래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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