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비싼 맥북
최근 인터넷에 ‘제일 비싼 맥북‘이라는 제목으로 1장의
놀라운 사진이 올라왔네요. 공개된 제일 비싼 맥북 사진 속에는
다이아몬드가 박혀있고 전체가 금으로 치장된 화려하고 럭셔리한
맥북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우와~, 정말 이처럼 화려하고 럭셔리한 맥북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네요.
외장 전체가 금으로 덮혀있는 이런 맥북은 도대체 가격이 얼마나
비쌀지 짐작도 안되네요.
그럼, 제일 비싼 맥북 게시물이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공개된 게시물을 보면 ‘다이아몬드가 박히고 금으로 된
맥북입니다’라는 짧은 설명글과 함께 외장 전체가 번쩍거리는
금으로 뒤덮혀 있는 화려하고 럭셔리한 맥북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름답다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멋져
보이네요.
사진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아서 정말로 이런 맥북이 있는지
찾아봤는데요.
실제로 ‘컴퓨터초퍼’라는 곳에서 금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맥북
에어라고 하더라구요.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치장한 제일 비싼 맥북 에어는 외장
뿐만아니라 내부에도 동일한 컨셉이 적용되어 있다고 하네요.
제일 비싼 맥북 에어 가격은 가장 저렴한 제품이 한화로
500만원대라고 하며, 금의 종류와 보석류의 추가 여부에 따라서
가격도 다양하다고 하네요.
저는 가난한 서민이라 뭐든지 저렴한 가격대와 성능만 따지는지라
이런 럭셔리한 고급 제품들이 있는지는 상상도 못해봤는데요.
그런데, 요즘에는 특수한 고객들을 위해서 제일 비싼 맥북 에어
이외에도 각종 IT제품을 금이나 보석으로 치장한 럭셔리 튜닝
제품들이 소개되고 있다고 하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