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 절대 입 밖으로 꺼내서는 안될 말들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

 

최근 인터넷에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이라는
제목으로 1장의 재밌는 사진이 올라왔네요. 공개된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 사진 속에는 여자와 남자에 대한 각 나라의 격언과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이 담겨져 있는데요.

 

게시물속의 격언과 명언들을 훑어보니 전세계 어떤 나라이건 어떤
시대이건간에 여자와 남자의 본능과 심리는 변하지 않고 다
똑같음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그럼,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 게시물이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공개된 게시물을 보면 ‘절대 입 밖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이라는 짧은 설명글과 함께 여자와
남자의 본능과 심리에 대해 각 나라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격언과
유명인들이 남긴 명언이 보이는데요.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

 

정말 이 어록들은 마음속으로만 명심해두고 절대 입 밖으로
꺼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ㅋㅋ

 

먼저 로마 격언을 살펴보면 “여자가 결혼할 때 보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 첫째는 남자의 돈이고, 둘째는 남자 집안의 돈이며,
셋째는 자신에게 돌아올 돈이다.”라고 하네요.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에 따르면 여자가 결혼할 때 보는 세
가지 조건은 오로지 돈 뿐이네요. ㅋㅋ

 

얼마전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얼핏 이런 내용을
본 듯 하기도 한데 이런 걸 볼 때마다 여자들이 무서워지네요. 헐~

 

이 격언은 아무래도 돈 밝히는 여자는 멀리하라는 충고처럼
들리네요.

 

스페인 격언에는 “여자와 포도주는 남자의 판단을 망친다.”라고
되어 있네요.

 

실제로 역사책만 뒤적거려 보아도 여자한테 휘둘려서 나라를
망치고 신세를 망친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아라비아 격언에서는 “미인은 떼를 지어 다니지 않는다.”라고
하네요.

 

각 나라마다 여자들에 대해서 설명한 격언을 보니 정말 마음속으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삭혀야 할 어록 같아
보이네요.

 

이번에는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 중에서 유명인들은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 어떤 명언들을 남겼나 볼까요?

 

애든버러 공작 필립 왕자는 “남자가 마누라한테 차 문을 열어줄
땐, 그 차가 새 차거나 그 마누라가 새 마누라일 때 뿐이다.”라고
말했네요. ㅋㅋ

 

겉으로는 신사적인 행동으로 보이는 것 같지만 그 속에 꿍꿍이는
따로 있었군요. ㅋㅋ

 

소크라테스는 “여자의 눈물을 믿지마라.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우는 것이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네요. 헐~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고 하더니 소크라테스도 이것을 지적하고자
했나 보네요.

 

마르셀 파뇽은 “그대는 가난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를 본적이
있습니까?”라고 했네요.

 

어라?.. 저는 본적이 있는데… ^^; 이것 역시 돈만 밝히는 여자는
멀리하라는 충고로 해석해야 겠네요.

 

나폴레옹은 “두 여자를 화해시키는 일보다 유럽을 통일하는 것이
더 쉽다.”라고 했네요. 헐~

 

여자들끼리 한번 다투면 그것을 마음속에 품고 죽을 때까지
간다더니… 헐~ ㅋㅋ

 

벤자민 프랭클린은 “한 여자의 결점을 알고 싶다면 그녀의 친구들
앞에서 그녀를 칭찬해보라.”라고 말했네요.

 

마음속으로 삭혀야 할 어록은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참고로
삼아서 경계하라는 충고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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