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채팅으로 50대 남성 모텔서 만나 흉기로 30번이나… 경악!!

경악, 50대 남성 30대 여성에게 모텔에서 흉기로 30번이나 당해…

 

세상에 이런 일이!!! 3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모텔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 날 밤, 그곳에서 경악할 만한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후덜덜…

 

!!! 경고 !!! 이 사건을 보고 제발 건전하게 사시길 권고합니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지난달 26일 밤 인터넷 채팅을 통해 3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경기도 파주시의 한 무인모텔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이 둘은 왜 만났을까요? 그것도 야심한 밤에 모텔에서…

 


모텔

 

모텔서 만난 날 밤 50대 남성은 30대 여성에게 흉기로 30차례나 당했다고 합니다.

 

저는 ‘모텔서 30번이나.. 경악’이라는 뉴스 기사 제목을 봤을 때 혹시나 싶었슴다. ㅡㅡ;

 

그런데, 상상과 다르게 그게 아니었습니다.

 

30cm 정도 길이의 흉기에 당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끔찍하게도 남성은 목과 가슴 등 30여 곳을 찔려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헐…

 

그런데, 더더욱 놀라 자빠질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겁니다. ㄷㄷㄷ

 

30대 여성은 50대 남성을 살해한 후 인근 상점으로 나와 전기톱, 비닐, 세제 등을 구입해 갔다고 합니다. ㄷㄷㄷ

 

보통 사람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당황해서 정신이 없을 것도 같은데…

 

아니면 요즘 영화나 범죄 드라마 같은 것들 때문에 이런 뒷처리 방식은 그냥 평범한 상식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이 여성은 구입한 전기톱으로 시신을 토막낸 후 두 다리는 비닐에 싸서 파주시 농수로에 버렸다고 하며, 몸통 부분은 가방에 담아 인천 남동공단 골목길에 유기했다고 합니다.

 


CCTV

 

결국 30대녀가 저지른 끔찍하고 엽기적인 살인 사건은 시신 유기 현장 주변에 설치된 CCTV 때문에 꼬리가 잡히게 됐다고 합니다.

 

경찰에 검거된 30대녀는 남성이 강제로 성관계를 가지려 했기에 저항하던 중 호신용 칼로 순간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게 된 것이라 밝혔다고 합니다.

 

야심한 밤에 남자를 만나러 모텔로 가는 여자가 30cm 길이의 호신용 칼을 가지고 간다?

 

안 만나면 될 것을 왜 굳이 그것도 밤에 모텔로 만나러 간 걸까요?

 

모텔에서 남자가 강제로 덮치려고 하자 흉기로 파박! 파바박! 하고 순간적으로 목과 가슴 등 30여 곳을 찔렀다는 거군요?

 

그리고, 시체를 토막낸 이유는 옮기기 무거워서 였다고 합니다. ㄷㄷㄷ

 

헐… 세상 참으로 살벌하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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