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공유하기 ] 블로그에
페이스북 공유하기 버튼 달기 ( facebook 사용법 )
우와! 화산이 힘차게 불을 뿜어내는군요. 저렇게 뿜어져 나오는
화산재는 아주 멀리 멀리 퍼저 나간다지요?
하하, 페이스북 ( Facebook ) ‘ 공유하기 ‘
버튼 설명한다고 하고선 첫부분부터 화산 폭발하는거나 보여주니
다소 황당하실 겁니다..헤헷.
요즘 페이스북 ( Facebook )과 트위터 ( Twitter )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SNS )가 급속히 퍼져나가는 모습이 마치 화산이
폭발하는 것과 비슷한 이미지가 겹쳐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
요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SNS )의 발달로 정보의 전달과 공유
가 아주 빠르고 쉬워졌습니다.
각종 웹사이트 ( Website )나 블로그 ( Blog )들을 방문해보면
다양한 SNS의 공유 버튼이나 링크가 달려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왜 그런것들을 복잡하게 덕지덕지 많이 달아 놓았을까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세요?
이런 것들을 설치해 놓는 이유는 자신들의 컨텐츠 ( Contents )를
보다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서 일것입니다.
저는 페이스북 ( Facebook )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는 이런
링크와 버튼을 대수롭지 않게 보아 넘겼습니다.
제가 사용하지 않는 것들이라서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제가 페이스북 ( Facebook )을 사용하게됨으로써 자연히
이런것들이 더욱 눈에 잘 띄고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제대로 필 (
Feel )이 팍~팍~! 꽂히더라구요. ^^
다른 사람들도 아마 저와 마찬가지일 겁니다.
페이스북 ( Facebook )이나 트위터 ( Twitter )와 같은 SNS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제가 그랬던 것처럼 이런것들을
무관심하게 보아 넘기실 겁니다.
그러나, 현재 페이스북 ( Facebook )과 트위터 ( Twitter )의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얼마나 큰 위력을
발휘하는 기능이 될지 사뭇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위의 그림들은 각종 웹사이트에서 종종 볼 수 있는 SNS의 공유
버튼들입니다.
저런것들을 많이 보셨죠?
각종 언론사의 뉴스 페이지에 보면 구독자들에게 댓글을 달수
있도록 만든 곳에서 저런 것들을 볼 수 있지요.
제가 방문하는 블로그 이웃님들 중에서 저런식의 댓글창을 달아
놓으신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가 페이스북 ( Facebook )과 트위터 ( Twitter )에 관해서
별관심도 없고 잘 몰랐을 때는 솔직히 SNS 어쩌구 언론에서
떠들어대고 사람들이 침튀기며 이야기 해도 알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가뜩이나 이것 저것 하느라고 바쁜데, 골치아픈것에 신경쓰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뒤늦게나마 트위터 ( Twitter )를 익히고나서 페이스북 (
Facebook )을 익히면서 이런것들을 조금씩 즐기게 되다보니, 아차
싶더라구요.
이렇게 파워풀한 도구를 왜 그동안 귀찮다고 신경쓰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도 잠깐 스쳐지나가더군요.
뭐, 아직도 주변을 둘러보면, 제가 결코 늦은건 아니라는 안도감도
들기도 하구요..케케케 ( 퍽! ㅜㅜ )
이번글에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페이스북 ( Facebook )의 ‘
공유하기 ‘ 버튼을 달아놓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 공유하기 ‘ 버튼의 코드를 찾는다고 아주 삽질을 제대로 하고
다녔습니다.
원래 제가 남들이 올린 코드는 찜찜해서 잘 안쓰고, 오리지날
버전만 고집하거든요.
그래서, 오리지날 코드 배포하는 사이트를 찾아 한참을 뒤지고
다녔지만….흐미…ㅜㅜ
도저히 못찾겠더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코드에 의심가는 곳이 없나 따져보고
비교해보고 하면서 검증 작업을 거쳤습니다.
하하, 검증 작업이라고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뭐 간단합니다.
여러곳에서 소개하는 코드들을 수집하는 과정이 좀 지루하고
시간이 걸렸다는 거죠.
아무튼!!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셔도 되니
안심하시고, 제가 소개하는 코드를 그냥 사용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에
|
페이스북 ‘ 공유하기 ‘ 버튼에는 두가지 형식이 있더군요.
하나는 ‘ button ‘ 형식이고, 다른 하나는 ‘ box ‘ 형식이
있습니다.
<a name=”fb_share”
|
위의 코드는 ‘ button ‘ 형식의 코드로서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카운터의 숫자가 ‘ 공유하기 ‘ 버튼의 우측에 생깁니다.
<a name=”fb_share”
|
위의 코드는 ‘ box ‘ 형식의 코드로써, 위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카운터의 숫자가 ‘ 공유하기 ‘ 버튼의 윗부분에 생깁니다.
두 개의 코드를 보시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인
type=”형식_count” 만 다르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 겁니다.
원하시는 형식의 버튼을 골라서 자신의 블로그의 스킨에
삽입하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간단한 반면에 자신의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죠.^^
아직 설치 안하신분들은 언능언능 설치하세요.^^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