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살찐 사람들 공감, 딱 이정도만 잘랐으면…

허벅지 살찐 사람들 공감할
듯…

 

최근 인터넷에 ‘허벅지 살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3컷의
만화가 올라왔는데요. 이 만화의 내용은 간단하지만 허벅지 살찐
사람들은 심각하게 공감할 듯 보이네요.

 

그나마 남자들은 허벅지가 굵더라도 힘의 상징이라고 둘러대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의 경우에는 꽤나
마음고생이 심하실 듯 하네요.

 


허벅지 살찐 사람. 굵은 다리

 

그런데, 아무리 남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위 사진처럼 저런 정도라면
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듯 보이네요. ^^;

 


허벅지 살찐 사람, 날씬한 다리

 

허벅지살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수술을 해서라도
잘라내서 날씬한 몸매로 만들고 싶어하실 텐데요.

 

위 사진 속의 여성처럼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를 보시면 ‘딱 저
정도만 되었으면..’하고 너무 부러워하실 테죠.

 

이런 분들의 마음을 ‘허벅지 살찐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표현한
3컷의 만화가 화제가 되고 있어요.

 


허벅지 살찐 사람, 펑퍼짐하게 삐져나오는
            살들

 

의자에 앉았는데 펑퍼짐하게 의자 밖으로 삐져 나오는
허벅지살들…

 


허벅지 살찐 사람, 딱 이정도만 잘랐으면..

 

허벅지를 바라보며 ‘딱 이 정도만 잘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허벅지 살찐 사람, 눈물 흘림

 

그리고, 허벅지 위로 ‘툭’하면서 떨어지는 눈물 한방울….

 

짧고 간단한 만화지만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한지 충분히 느껴지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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