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쓰러지면 아파서 ‘아야’한다

우유가 쓰러지면

 

최근 인터넷에 ‘우유가 쓰러지면‘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그림이 올라왔는데요. 여러분들 생각에 우유가 쓰러지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저는 뭔가 대단한 것이라도 있나 싶어서 봤다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올 정도로 썰렁한 기분을 느꼈네요.

 

공개된 그림에는 옆으로 쓰러져 있는 우유곽이 보이는데요.

 

허..참.., 아 글쎄, 이걸 보고 우유가 쓰러지면 아파서
‘아야’한다고 하네요. 헐…

 


우유가 쓰러지면

 

이게 뭔소리냐 하면요. 그림을 잘 보세요. 우유곽이 옆으로
쓰러지면서 ‘우유’가 ‘아야’로 변한 것이 보이시죠?

 

게시자는 이걸 보고 우유가 넘어져서 아프다고 그 아픔을 표현해서
‘아야’한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ㅋㅋ

 

아…., 날씨도 추운데 더 추워지는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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