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이슈/일상

아저씨의 무리수, 너무 위험해 보이는데..

안 먹는 척 너구리, 능청맞은 연기력 완전 쩌네..

강아지의 양면성, 온순한 겉모습 속에 숨겨진 포악성

포켓몬 마야 벽화, 진화 과정까지 너무 비슷해

개와 상부상조, 개는 배게고 아이는 이불 역할?

쓰레기통 훔친 곰, 쓰레기통을 통째로 끌고 가는데..

영화처럼 사과, 이러면 여자 친구가 감동해서 용서해줄까?

삼촌의 만행, 넘을수 없는 벽에 절망한 여자 아이,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데…

보토바이, 보트냐? 오토바이냐?

궁극의 커닝, 비행기 날리기, 각종 커닝 스킬 모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