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웃포스트 리뷰, OUTPOST

2011.03.15 06:39

영화 아웃포스트 ( OUTPOST ) 리뷰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전쟁 액션 공포물 입니다. 이 영화는 ' 스티븐 바커 '라는 감독이 만든 영국 영화 입니다.

 

저는 본시 연예인들을 동경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들 자체에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특급 배우들이나 인기인이 아닌 이상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 스티븐 바커 '라는 감독도 이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알았지 그 전까지는 이런 사람이 있는지 조차 몰랐죠.

 

" 헤헤헤, 저 잘났죠? " ( 퍽! ㅜㅜ )

 

참고로, 이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들도 생면부지의 초면들이라 영화를 보고서 ' 아, 저 사람들이 배우구나. '라고 알았지, 만약에 길가다가 다시 만나더라도 모를겁니다.

 

우헤헤헷!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에 세계적인 유명인들이 참으로 많군요.

 

장동건, 이영애 , 이선희, 조용필, 박지성, 조오련, 심형래, 강호동, 유재석, 이경규, 김태희.....윽!!!

 

더 이상 생각나는 이름이 없네요.

 

연예인과 유명인에 대해 무관심한 제가 저절로 기억할 정도이니.....

 

참으로 인기있는 사람들입니다. ㅋㅋㅋ ( 퍽! ㅜㅜ )

 

공포 영화 아웃포스트 ( OUTPOST ) 포스터

 

 

야! 헛소리 집어치우고 빨리 영화 소개 안할래!

 

" 앗! 죄, 죄송합니다. " ( 꾸벅 )

 

이 영화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주배경은 전쟁터의 한가운데에서 외진 곳에 위치한 곳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특징으로는 주인공이 없다는 겁니다.

 

뭐, 다 죽어서 생존자가 하나도 없으니 주인공이 없다고 말할만 하죠?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느낀것은 우리나라 영화 ' 알포인트 ( 2004년작 ) '와 너무나 많이 겹쳐보인다는 겁니다.

 

이 영화가 2008년작이니, 아무래도 베낀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이 영화의 설정은 독일 나치가 세계 정복을 위해서 불사의 강화 군인을 개발하게 되고, 그 결과 그 실험에 투입되었던 모든 군인들이 자신들이 만든 기계장비에 의해 망령이 되어 그 일대에 영혼이 묶여서 떠돌아 다니며 그 지역안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아주 회를 쳐서 죽인다는 겁니다.

 

" 많이 무따이가, 고마 ( 그만 ) 해라! "

 

우리 나라 영화 ' 친구 '에서 칼로 마구 쑤시는 장면도 베꼈는지 아주 신나게 쑤셔댑니다. ( 퍽! ㅜㅜ )

 

영화에 몰입해서 영화속에서 당사자와 감정 이입을 통해 영화를 보는 저로서는 회 쳐지는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서 참 기분더럽더이다. ( 쿨럭 ~ )

 

" 임산부나 노약자 혹은 심약한 자는 국내영화 < 친구 >를 보고 나서 보시면 충격이 덜할 것입니다. 푸헤헤헤 " ( 퍽! ㅜㅜ )

 

 

나도 속아서 봤다!

 

가뜩이나 시간이 없어서 바빠 죽겠는데, 제게 영화 추천이 들어 왔습니다.

 

제가 공포, 호러물을 좋아하는지라 귀가 솔깃 하더라구요.

 

2가지를 소개 받았는데, 하나는 다음 포스팅에 써먹기 위해서 비공개로 하겠습니다..헤헤헤.

 

이번에 포스팅하는 ' 아웃포스트 ( OUTPOST ) ' 요것이 국내에서 미개봉된 끝내주게 재밌는 좀비 영화라는 겁니다.

 

잔뜩 기대를 가지고 보는대, 이게 왠걸....

 

점점 볼수록 ' 알포인트 아냐? '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지막에는 ' 알포인트 베겼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디다.

 

아아! 그렇다고 똑같다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세욧!

 

알포인트에서는 그냥 귀신 이 나와서 설치지만, 이 영화에서는 좀 특이한 녀석들이 나와서 설쳐댑니다.

 

유령도 아닌것이 유령이고, 유령인 것이 유령이 아니라는 겁니다.

 

뭔 소리인고 하니, 분명 물질적인 육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갑자기 연기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하고, 유령처럼 갑자기 나타나기도 합니다.

 

좀비도 아닌것이 좀비처럼 어슬렁거리면서 다가오고, 총알 세례를 받아도 끄떡도 안하는 것이 강시 같기도 하고....

 

으아아아앗! 좀비는 개뿔이 좀비닷!

 

그런거 없으니 혹시 저처럼 좀비에 혹해서 보시려는 분은 기대하지 마세요.

 

그냥 유령 호러물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재밌다는 소리냐, 아니라는 소리냐?

 

제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그저 그렇습니다.

 

심심할때 땅콩이나 먹으면서 보면 괜찮다는 정도....

 

공포와 스릴감은 왠지 ' 알포인트 ' 보다는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나 나치가 만든 기계장치에 의해 탄생한 망령들이라는 소재의 설정은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 까지 들먹여 가면서 그럴듯하게 나오는 것이....좀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왠만한 호러물도 콧구녕을 후비면서 그저 그렇게 보는 사람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아동용 공포 영화 이지만, 다른 사람 기준에서는 어떤지 장담할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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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나 노약자, 심약자, 간질병자, 금치산자 등등....

 

부적합 판정을 받을 만한 사람들은 보호자의 동의하에 관람하시길.....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원문 출처 : googlinfo.com

Posted by googlinfo(원래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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